눈밑이 꺼진 것과 불룩한 것, 원인이 어떻게 다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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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밑 부위를 표시한 눈 그림

눈밑 불룩함은 주로 눈 주위 지방이 밀려 나와 생기고, 꺼짐은 피부가 뼈에 붙잡힌 고랑이 깊어지거나 주변 조직이 줄어 생깁니다. 둘은 함께 있는 경우가 많아, 불룩함이 꺼짐을 더 깊어 보이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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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룩함 꺼짐
흔한 원인 눈 주위 지방이 앞으로 밀려 나옴, 붓기 고랑 자리에서 피부·근육이 뼈에 붙잡힘, 피부·얕은 지방·깊은 지방이 줄어듦, 눈 아래 뼈의 흡수, 타고난 뼈 구조
주로 보이는 위치 아래 눈꺼풀, 고랑 바로 위 눈 안쪽에서 볼 쪽으로 비스듬히 내려가는 고랑
시간에 따른 변화 지방은 하루 종일 비슷함, 붓기는 아침에 심함 하루 중 변화가 적음
진찰에서 보는 것 위를 볼 때 더 나오는지, 아침·저녁 차이 고랑의 깊이와 길이, 옆모습에서 눈과 광대의 위치

눈밑이 불룩한 것은 왜 생기나요?

눈알 주위에는 눈을 받쳐 주는 지방이 있고, 이 지방은 얇은 막이 앞에서 막아 주고 있습니다. 나이가 들며 이 막이 약해지면 지방이 앞으로 밀려 나와 아래 눈꺼풀이 불룩해집니다[4]. 위를 쳐다볼 때 불룩함이 더 커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아침에 일어났을 때 심하고 시간이 지나며 가라앉는 불룩함은 지방보다 붓기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붓기는 잠, 염분, 알레르기 등에 따라 달라집니다.

눈밑이 꺼져 보이는 것은 왜 생기나요?

눈 안쪽에서 볼 쪽으로 비스듬히 내려가는 고랑 자리에서는 피부와 근육이 뼈에 단단히 붙어 있습니다[1]. 이 자리는 주변처럼 아래로 내려오거나 부풀지 못해, 위아래 조직과의 높낮이 차이가 고랑으로 보입니다.

나이가 들며 이 부위의 피부와 얕은 지방이 얇아지고[1], 뼈 바로 위에서 눈밑과 볼을 받쳐 주던 깊은 지방도 줄어듭니다[2]. 눈 아래 뼈 자체도 나이가 들며 조금씩 흡수돼, 그 위의 조직을 받치는 바탕이 낮아집니다[3]. 이런 변화가 겹치면 고랑이 더 깊어 보입니다.

나이와 상관없이 타고난 뼈 구조 때문에 꺼져 보이는 경우도 있습니다. 옆에서 볼 때 눈 아래 뼈가 뒤로 물러나 있는 얼굴은 눈밑을 받쳐 주는 구조가 약해, 젊을 때부터 꺼져 보이기도 합니다[4].

불룩함과 꺼짐은 함께 생기나요?

함께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밀려 나온 지방이 고랑 바로 위에 있으면, 불룩한 곳과 고랑의 높낮이 차이가 커져 고랑이 실제보다 깊어 보입니다[1]. 그래서 "꺼졌다"고 느끼는 눈밑 가운데에는 불룩함이 함께 만든 그늘인 경우가 적지 않습니다.

반대로 불룩함 없이 고랑만 깊은 경우도 있습니다. 이때는 꺼짐 자체가 주된 원인입니다.

원인에 따라 다루는 방법은 어떻게 다른가요?

어느 방법이든 한 가지 원인만 있는 경우는 드물어, 원인이 섞인 비율에 따라 계획이 달라집니다.

자주 묻는 질문

눈밑이 꺼졌으면 지방이 부족한 건가요?
꼭 그렇지는 않습니다. 꺼져 보이는 고랑은 피부가 뼈에 붙잡힌 자리여서 생기고, 그 바로 위의 불룩함 때문에 더 깊어 보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얕은 지방·깊은 지방이 줄거나 뼈가 흡수된 것도 원인이 될 수 있어, 여러 원인이 함께 있는지 봅니다.

눈밑 지방을 빼면 꺼짐도 좋아지나요?
불룩함은 줄어도 그 아래 고랑은 그대로이거나 더 깊어 보일 수 있습니다. 지방을 빼기만 하면 꺼진 쪽을 채울 것이 없기 때문입니다.

눈밑이 꺼지고 불룩한 게 나이 때문인가요?
나이가 들며 지방을 막아 주는 막이 약해지고, 피부와 깊은 지방이 줄고, 눈 아래 뼈가 흡수되는 것이 흔한 원인입니다. 다만 눈 아래 뼈의 모양 때문에 젊을 때부터 꺼져 보이거나 불룩해 보이는 경우도 있어, 나이만으로 정해지지 않습니다.

눈밑 꺼짐과 다크서클은 같은 건가요?
같지 않습니다. 꺼짐과 불룩함이 만든 그늘은 어둡게 보일 수 있지만, 피부 색소나 비치는 혈관 때문에 생긴 어두움은 원인이 따로 있습니다.

부작용과 한계

모든 수술에는 부작용 가능성이 있습니다. 아래 내용은 수술 전에 설명을 듣고 이해하셔야 하는 것들입니다.


참고문헌

[1] Haddock NT, Saadeh PB, Boutros S, Thorne CH. The tear trough and lid/cheek junction: anatomy and implications for surgical correction. Plast Reconstr Surg. 2009;123(4):1332-1340. doi:10.1097/PRS.0b013e31819f2b36

[2] Rohrich RJ, Arbique GM, Wong C, Brown S, Pessa JE. The anatomy of suborbicularis fat: implications for periorbital rejuvenation. Plast Reconstr Surg. 2009;124(3):946-951. doi:10.1097/PRS.0b013e3181b17b76

[3] Mendelson B, Wong CH. Changes in the facial skeleton with aging: implications and clinical applications in facial rejuvenation. Aesthetic Plast Surg. 2012;36(4):753-760. doi:10.1007/s00266-012-9904-3

[4] Bhattacharjee K, Ghosh S, Ugradar S, Azhdam AM. Lower eyelid blepharoplasty: An overview. Indian J Ophthalmol. 2020;68(10):2075-2083. doi:10.4103/ijo.IJO_2265_19

[5] Patel A, Wang Y, Massry GG. Management of Postblepharoplasty Lower Eyelid Retraction. Facial Plast Surg Clin North Am. 2019;27(4):425-434. doi:10.1016/j.fsc.2019.07.014

이 글은 일반적인 의학 정보이며, 개인의 상태에 대한 진단을 대신하지 않습니다.